자녀의 키가 크기르 바라지 않는 부모는 없을 것입니다. 저희 집도 마찬가지로 아들이 다른 아이들 보다 성장이 느려 키에 대한 고민이 되었습니다.
매일 밤 맘카페와 검색 포털을 뒤적이며 고민하다가 ‘키마디’를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알고 있고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키마디의 성분, 효능, 부작용을 객관적으로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저 외에 실제 구매자들의 리얼 후기까지 꼼꼼하게 총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키마디 성분 어떤 효능이 있을까?
키마디는 성장이 끝난 자녀에게 먹이는 영양제가 아니라 성장기 중에 있는 아이에게 뼈와 골밀도를 증가하는 목적의 영양제입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일반 칼슘제와는 다르게 성장에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3종 성장 특허 성분’을 배합한 것입니다.
3대 특허성분에 대하여공식 홈페이지에서 말하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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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F-251 : 이 성분은 대퇴부에 특화되어서 뼈 성장을 촉진하는 특허 물질입니다. 하체 비율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허벅지뼈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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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gro190 : 정강이 뼈에 특화된 성분인데요. 정강이 뼈는 다리 길이를 결정짓기 때문에 이 부분에 특화된 성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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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P : 초유단백질로 불리는 이 성분은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하고 뼈의 세포 분열을 돕습니다.
3대 핵심 성분과 함께 뼈를 구성하는 필수 베이스인 우유 칼슘, 산양유 단백질이 들어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칼슘의 체내 흡수율을 높여주는 비타민D, 그리고 정상적인 세포 분열과 면역 기능에 필수적인 아연까지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복합적인 영양제입니다.
2. 키마디 부작용 및 섭취 시 주의사항
키마디는 치료제 내지는 의약품이 아닙니다. 건강기능 및 영양 보충용 식품이므로 심각한 부작용은 아직까지 보고된 바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체질이 다리고 소화력이 다르기 때문에 아래 내용을 잘 참고하시고 먹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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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품 알레르기 주의: 제품 성분표를 보면 우유 칼슘, 초유 단백질 분말, 산양유 단백분말, 유청단백 등 유제품 기반의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평소 유당불내증이 심하거나 우유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라면 섭취 전 소량만 먹여보며 테스트를 하거나,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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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다 섭취 시 위장 장애: 제품이 맛있다 보니 아이들이 간식처럼 계속 집어먹으려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루 권장량(1일 2~4정)을 크게 초과할 경우,
칼슘 및 아연 과다로 인해 복통, 설사, 변비 등 위장 장애가 발생할 수 있으니 반드시 정량을 지켜서 급여해 주세요.
3. 내돈내산 찐 경험담
서론에서 말씀드린대로 저희 아들이 초등학고 저학년 때까지 반에서 제일 작았고, 졸업할 때 두 번째로 작았습니다.
중학교에 올라갔을 내색은 하지 않았지만 키가 큰 아이들 사이에서 알게모르게 스트레스가 쌓였을 것입니다.
성장기가 끝나기 전에 골든 타임을 놓치기 보다는 일단 키마디 3개월 분을 구입했습니다.
3개월 간 느낀 장점이라면 맛이 좋았습니다. 저희 아이는 비타민이나 오메가3를 잘 못는편 입니다.
영양제 특유의 냄새가 목넘김을 방해해서 그런지 먹기를 껴려했는데요.
키마디는 달콤한 코코아맛 츄어블 형태라서 씹어 먹기 좋아 아이가 거부감이 없어서 거의 안 빼먹고 다 먹었습니다.
현재 3달 가까이 하루 4정씩 꾸준히 먹이고 있습니다.
키 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키마디만 의지하지 않고 줄넘기 학원에서 열심히 운동을 하고 식사도 양질의 식단으로 해서 그런지 몰라도 1센티미터 정도 자란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짧은 기간 먹인 것이라 더 먹여봐야 하겠지만 영양제를 먹으면서 운동과 식사에 더 신경을 쓰게 되어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4. 실제 구매자들의 리얼 후기 요약
저뿐만 아니라 키마디 공식몰 등에 누적된 후기가 2만 개를 훌쩍 넘길 정도로 많은 부모님들의 선택을 받은 제품인데요. 실제 리뷰들을 꼼꼼히 분석해 본 결과, 공통적인 의견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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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때부터 먹일 걸 후회해요” : 고등학생이 되어 뒤늦게 먹이고 효과를 봤다는 부모님들은 한결같이
‘초등학생 때부터 일찍 챙겨주지 못해 아들에게 미안하다’는 아쉬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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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서 아이가 먼저 찾아요” : 억지로 쫓아다니며 먹일 필요가 없습니다.
코코아맛 츄어블이라 알약을 못 삼키는 어린아이들도 아주 맛있게 잘 먹는다는 칭찬이 압도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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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먹였더니 확실히 달라요” : 단기간에 마법처럼 크는 것은 아니지만,
3개월에서 6개월 이상 장기적으로 급여한 가정에서는 기대 이상으로 눈에 띄는 성장 속도를 경험했다는 긍정적인 간증 글이 다수 확인되었습니다.
5. 총평 및 마무리
키마디만 먹인다고 키가 다 180cm 이상 된다고 믿지 않습니다. 다만 아이의 성장이 멈추기 전까지 부모로서 할 수 있는 노력을 해보자는 생각으로 먹여보게 되었습니다.
영양제만 너무 의지한다면 좋은 효과를 못보리라 생각합니다. 줄넘기나 우유먹기, 단백질 식사등 노력이 많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7~8시간 수면 관리를 잘 해주어서 아이의 성장판이 열려 있는 동안 최대한 성장을 도와주도록 해야겠습니다.
우리 아이의 키 성장 정체기로 매일 밤 고민 중이시라면 키마디도 하나의 선택지에 넣어둔다면 후회는 안 하실겁니다.
“공식몰 외에서 판매하는 키마디는 정품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