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자동차 페미 직원 1조 5000억 증발 위기
르노 자동차에서는 신차 그랑 콜레오스를 출시하면서 홍보 유튜브 영상의 여직원의 남성혐오 표현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르노 자동차 페미 논란으로 인하여 진행 중인 신차 예약이 줄줄이 취소되고 있는데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왜 자동차 홍보에 남성 혐오 표현을 사용했나? 르노 코리아에서는 QM6의 후속작인 오로라 그랑 콜레오스를 공개했습니다. 무려 4년이라는 시간동안 공을 들인 신차인 만큼 완성도가 높다는 전문가들의 … 더 읽기